FocusTone Lab

개인 맞춤 청각 자극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주파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10Hz 알파 대역에서 가장 차분하게 몰입하고, 누군가는 14Hz에서야 엔진이 걸립니다. FocusTone Lab은 추측 대신 실제 주의력 과제 점수로 어느 대역이 당신에게 나은지 재봅니다.

헤드폰 권장 · 계정 없음 · 모든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왼쪽 귀 335Hz 오른쪽 귀 345Hz 뇌가 듣는 차이 10Hz

측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01

듣습니다

세타부터 베타까지 6개 대역과 무음 기준선을, 순서를 섞어 한 구간씩 들려줍니다.

02

측정합니다

듣는 동안 Go/No-Go 주의력 과제를 수행합니다. 반응 속도, 정확도, 반응의 흔들림을 함께 봅니다.

03

비교합니다

무음 기준선 대비 어느 대역에서 점수가 올라갔는지 계산해, 이번 측정에서 가장 좋았던 조건을 알려줍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바이노럴 비트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엇갈립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뚜렷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무음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 않고, 당신에게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어느 대역인지를 직접 재봅니다. 무음이 1등으로 나오는 것도 완전히 정상적인 결과이고, 그렇게 나오면 그렇게 알려드립니다.

측정 1회는 컨디션에 크게 흔들립니다. 다른 날 2~3회 반복하면 결과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의료기기가 아니며 치료 목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헤드폰 음량은 편안한 수준으로 낮춰 쓰시고, 귀가 불편하거나 졸리면 멈추세요.

측정 준비

  1. 헤드폰을 착용하세요. 바이노럴 비트는 좌우 귀에 다른 소리가 닿아야 만들어집니다.
  2. 조용한 곳에서, 알림을 꺼주세요. 중간에 끊기면 그 구간은 버려집니다.
  3. 약 5분입니다. 6개 구간을 쉬지 않고 이어서 진행합니다.

좌우 확인

각각 해당하는 쪽에서만 들려야 합니다. 양쪽에서 들리면 헤드폰 연결을 확인하세요.

과제마다 다른 인지 축(억제·작업기억·처리속도)을 잽니다. 여러 과제로 재서 어느 과제에서든 이기는 대역이 있으면 더 믿을 만합니다.

구간이 짧으면 한 구간에 들어가는 시행 수가 모자라 점수가 흔들립니다. 그래서 60초를 기본으로 둡니다. 각 구간의 앞부분은 직전 소리의 여운이 남아 있어 채점에서 제외합니다.

집중 세션

주파수를 고르고 타이머를 켜세요

25:00 대기 중

원 테두리를 손으로 돌리면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캐리어는 실제로 들리는 음의 높이입니다. 비트 주파수는 좌우 캐리어의 차이로 만들어지므로, 캐리어를 바꿔도 대역은 그대로입니다.

배경음 믹서 소스를 배합하세요 · 전체 크기는 위 '배경음 전체'로

잠들기 모드

소리가 알파에서 델타까지 데려다줍니다

이완된 알파(10Hz)에서 시작해 깊은 수면 대역인 델타(2.5Hz)까지 천천히 내려간 뒤, 남은 시간은 델타에 머뭅니다. 시간이 다 되면 알림 없이 소리만 스르르 사라집니다.

30:00 대기 중

원 테두리를 손으로 돌리면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잠들기 모드는 헤드폰 없이 스피커로 틀어도 됩니다 (isochronic 방식 — 좌우 분리가 필요 없습니다). 자면서 헤드폰을 낄 수는 없으니까요. 시작하면 잠시 후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배경음 믹서 빗소리·파도·모닥불은 실제 녹음입니다 · 전체 크기는 위 '배경음 전체'로

정직한 안내

델타 대역 바이노럴 비트가 깊은 수면(N3)을 늘렸다는 소규모 연구 (Jirakittayakorn & Wongsawat 2018)와 수면 유도에 대한 예비적 연구(Lee 외 2019)가 있지만, 집중과 마찬가지로 근거는 아직 혼재 상태입니다. 효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침 평가가 쌓이면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당신의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게 돕습니다.

A/B 취향 비교

두 소리를 번갈아 들어보고 더 집중되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어떤 주파수인지는 숨깁니다(블라인드). 성적을 재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당신의 선호를 봅니다 — 지속해서 쓰게 되는 건 결국 '끌리는' 소리니까요.

  1. 헤드폰을 착용하세요. 바이노럴이라 좌우 분리가 필요합니다.
  2. A와 B를 원하는 만큼 번갈아 들어본 뒤 결정하세요.
  3. 6라운드, 약 2~3분입니다.

근거와 정직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서 측정합니다.

이 사이트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고,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 그리고 왜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대신 당신 자신에게 직접 재보라고 하는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전제는 진짜입니다 — 개인마다 고유 주파수가 있다

개인알파주파수(IAF, Individual Alpha Frequency)는 대략 7–13Hz 사이에서 사람마다 다른, 안정적인 특질값입니다1. 이 값은 개인의 일반 인지 능력(g)과도 상관이 보고돼 있습니다2. "사람마다 집중이 잘 되는 고유한 리듬이 있다"는 출발점 자체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브라우저입니다 — 이 간극을 얼버무리지 않습니다

IAF는 뇌파(EEG)로만 측정됩니다. 웹사이트는 당신의 뇌파를 읽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당신의 뇌파 주파수를 알아냅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EG 없이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개인 맞춤 주파수가 실제로 효과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제대로 입증된 적이 없습니다. 바이노럴 비트의 인지 효과는 메타분석에서 전체적으로 중간 크기(g≈0.45)로 나오지만 이질성이 매우 커서 사람·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3. 개인 맞춤과 고정 주파수를 직접 비교한 연구도 빈약합니다.

그래서 — 주장하는 대신 측정합니다

문헌의 공백이 바로 우리 자리입니다. 개인 맞춤이 정말 효과 있는지 아무도 제대로 재본 적이 없으니, 우리는 각 개인에게 A/B 테스트를 돌리고 데이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무음·순음을 대조군으로 같이 재고, 무음이 이기면 무음이 이겼다고 표시합니다. "효과 없으면 없다고 말해주는" 것 — 그게 이 사이트의 원칙입니다.

내 데이터로 직접 재보기

측정 설계에 문헌을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연구에서 알려진 것제품에 반영한 것
짧은 지속주의 과제(PVT-B, 3분)도 표준 10분판의 민감도를 유지한다4 블록을 40초로 줄이되 자극을 촘촘히 넣어 시행 수를 지켰다 (40초에 약 23시행)
"비트 때문"인지 "그냥 소리를 들어서"인지는 순음 대조 없이는 못 가른다 (우리 방법론적 선택) 무음과 순음을 둘 다 넣는다. 순음을 못 이기면 "비트가 아니라 소리 자체"라고 경고한다
메타분석: 비트를 화이트/핑크 노이즈로 마스킹할 필요는 없다(효과 비슷)3 그래서 핑크 노이즈는 효과가 아니라 순음의 청각 피로를 줄이려 기본으로 깔 뿐, 세션에서 끌 수 있다
과제 (또는 전+중) 노출이 과제 중에만 트는 것보다 우수했다3 휴식 10초 동안 다음 소리를 미리 켜서 귀가 적응할 시간을 준다
효과의 개인차·이질성이 크다(g≈0.45, 큰 이질성)3 → 개인별로 재야 한다는 제품 전제와 정확히 일치한다

위첨자 번호는 아래 참고 문헌에 대응합니다.

측정을 믿게 만드는 세 가지 장치

순서 섞기

매 측정마다 구간 순서를 무작위로 섞어 순서 효과와 피로 효과를 제거합니다.

그날 기준선

컨디션은 날마다 다릅니다. 무음·순음 기준선을 매번 그날 함께 재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판단 유보

1회 측정으로는 표준오차를 구할 수 없어 무조건 "판단 유보". 반복될수록 결론이 단단해집니다.

만든 사람의 말

만든 사람
집중 음악 앱들이 하나같이 "이 주파수가 당신을 집중시킨다"고 단정하는 게 늘 미심쩍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텐데요. 그래서 주장하는 대신, 각자가 자기 데이터로 직접 재보게 만들고 싶었어요. 솔직히 제 첫 측정도 아직 확답은 아닙니다 — 새벽에 재보니 10Hz(알파)가 비트 중엔 앞섰지만, 정작 순음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이 도구 기준으론 "판단 유보"였어요. 그래서 저도 다른 시간대에 몇 번 더 재보려 합니다. 듣기 좋은 결론을 주는 대신, 애매하면 애매하다고 말하는 것 — 그게 이 사이트입니다.
— FocusTone Lab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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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Klimesch, W. (1999). EEG alpha and theta oscillations reflect cognitive and memory performance: a review and analysis. Brain Research Reviews, 29(2–3), 169–195. doi.org/10.1016/S0165-0173(98)00056-3
  2. Grandy, T. H., Werkle-Bergner, M., Chicherio, C., Schmiedek, F., Lövdén, M., & Lindenberger, U. (2013). Individual alpha peak frequency is related to latent factors of general cognitive abilities. NeuroImage, 79, 10–18. doi.org/10.1016/j.neuroimage.2013.04.059
  3. Garcia-Argibay, M., Santed, M. A., & Reales, J. M. (2019). Efficacy of binaural auditory beats in cognition, anxiety, and pain perception: a meta-analysis. Psychological Research, 83(2), 357–372. doi.org/10.1007/s00426-018-1066-8
  4. Basner, M., Mollicone, D., & Dinges, D. F. (2011). Validity and sensitivity of a brief psychomotor vigilance test (PVT-B) to total and partial sleep deprivation. Acta Astronautica, 69(11–12), 949–959. doi.org/10.1016/j.actaastro.2011.07.015

위 문헌은 일반적 결론을 뒷받침합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최종 판단 기준은 논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측정 데이터입니다.

의료기기가 아니며 진단·치료 목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소리만 사용합니다. 광과민성 뇌전증은 시각 자극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오디오에 그대로 옮겨 붙이는 것은 정확하지 않아, 그 문구 대신 실제로 해당되는 주의사항을 적습니다 — 헤드폰 음량은 편안한 수준으로 낮춰 쓰세요. 오래 크게 들으면 청력에 부담이 됩니다. 졸음이 오면 운전·기계 조작 중에는 쓰지 마세요. 귀가 아프거나 어지러우면 즉시 멈추세요.